티스토리 뷰
계속해서 비상계염으로 인한 시장을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이후 탄핵 정국이란 정치적 불확실성이 자본시장까지 상당부분 영향을 끼친 가운데 14일 탄핵소추가 부결될 시 증시는 다시 한 번 적지않은 충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는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여부를 주목하면서도 과거 사례를 볼 때 결국 경기 상황이 중요하다며 중국경기부양책 세부 내용과 다음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주목해야한다. 윤 대통령의 비상 계엄 이후 주말 간 탄핵 소추가 부결되면서 9일 지수가 2.78% 하락하는 ‘블랙 먼데이’를 겪었지만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탄핵에 찬성하는 의원들이 등장하면서 하락폭을 회복, 결국 상승 마감했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내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된 것도 증시 상승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주 증시는 정치 불확실성 충격에 따른 개인들의 투매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관이 한 주 동안 1조 6239억 원을 사들이면서 반등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1조 7686억 원, 외국인은 3345억 원을 정리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매도 폭이 크지 않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외국인은 오히려 9일 지수가 급락하자 저가매수에 나서면서 약 102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장에서는 미국이 추가 금리 이하에 나설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함에 따라 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한층 강화됐다는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은 다음주 코스피지수가 2400~2550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추천 업종으로는 통신, 반도체, 음식료, 화장품, 제약바이오 등을 꼽았다. 나 연구원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배당주 비중을 유지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미국 생물보안법 통과가 지연되고 있으나 차기 정부에서도 중국 규제를 강화하는 생물보안법은 통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이는 제약 업종에 대한 관심을 높일만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 증시는 토요일(작성당일)오후 윤석열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4시에 있는데 어떻게 국회애서 표결이 될지가 전세계가 관심을 갖고 있다. 과연 국민의 힘에서 표결에 참여 할 것이며 이탈표가 8표 이상이 나와 탄핵이 가결이 될직가 초관심이다. 아마도 가결이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은 직무가 정지가 될것이고, 바로 헌법재판소로 넘어간다. 박근혜전 대통령과 동일한 수순을 밟게 된다. 그렇게 되면 내년 5월 쯤 차기 대통령선거가 이루어지게 된다. 만약에 가결이 된다면 월요일엔 이재명주가 다시 한번 움직일 수 있다. 라기 대권주자로 유력한 것은 누구봐도 이재명이기 때문이다. 큰 변수가 없다면 여당은 이 방안을 모색해야하고 야당은 어떻게 빨리 진행하여 정권교체를 할 것인지가 다음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정치적인 이슈는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 주 단기스윙종목을 알아보도록 하자. 참 먼저 지난 번에 매수한 종목들 중 이슈가 된 대동기어종목과 폴라리스AI에 대해서 알아보자
대동기어는 추천한 그 주에는 음봉으로 하락을 했지만 그 다음 2주동안에만 물 50%상승을 하였다. 폴라리스AI같은 경우도 추천주에는 하락을 하였지만 그다음주 그러니깐 지난주에는 정치주가 강하면서도 고가 대비 30%상승을 하였다. 다른 종목들은 크게 하락을 하였지만 이 두종목의 경우는 다른 종목에 비해 크게 상승을 하였다.
주식 맵으로 확인을 해보자.
대부분이 정치테마주가 주를 이룬다. 금일 작성일 기준(12월 14일) 윤석열 탄핵 소추안이 가결이 되었다. 그러면서 대통령 모든 직무를 정지하게 된다. 결정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갔다. 그러면서 이재명대표 관련주가 월요일엔 크게 올라갈 수 있다. 단기스윙주에 나온 종목은 나우 IB와 한국종합기술 종목이지만, 동신건설, 에이텍, 에이텍모빌리티, 코나아이 같은 경우도 같이 움직일 수 있다. 여당 차기 대권주자를 찾아야하는데 현재로서는 쉽지가 않다. 누가 나오든 야당 이재명대표를 대적할 사람이 없다. 그렇다면 오세훈서울시장이 좀 그나마 인기가 있다. 오세운 관련주인 진양산업도 그러니 같이 봐야햐하지 않을까 싶다. 트럼프 차기 대통령이 김정은과 친하다는 말한마디로 일신석재 남북경협주가 상한가를 갔다. 수급이 들어왔기 떄문에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차분히 모아가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아니면 월요일에 윗꼬리를 달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수급이 월요일 아침엔 이재명관련주로 움직일 확률이 높아졌다. 에이텍이 대장이니 잘 관심을 갖고 봐야한다 이재며 관련주가 모두 투자경고가 붙어있기 때문에 다른 종목들, 오리엔탈정공, 동신건설, 코나아이 모두 잘보고 대응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