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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스윙종목 검색식이 수익을 잘 내고 있다. 그렇다며 지난주 12월 16일주차 관심종목과 수익률을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SG글로벌부터 알아보자
김동연관련주로서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이번주는 이재명주에서 김동연주가 상승을 크게 했다. 월요일 시초가에 매수했다면 3,205원에 매수를 하여 고가 4,820원까지 상승하면서 44%라는 어마어마한 상승을 보여주었다.
다음으로 진양산업을 알아보자
진양산업도 역시나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 기대감에 한동훈대표가 당대표직에서 내려오며서 오세훈관련주인 진양산업이 상승을 하였다. 시초가 10,360원에 매수를 했다면 고가 11,330원인 19%수익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종가는 10%정도 마이너스로 마무리를 했기 떄문에 이런 것들은 수익을 줄 때 매도를 해야한다.
다음, 일신석재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신석재의 경우는 남북경협주로서 시가 2,560원에 매수를 했으면, 고가 2,760원 11.74%라는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다음, 한국종합기술이라는 종목이다.
이 종목은 이재명관련주이다. 이번주에는 이재명관련주들이 상승을 하지 못하였다. 시가 7,020(-5%)로 시작으로 고가 7,200원이었다. 크게 상승하지 못하고 -24%까지 빠지는 상황이 됐다. 탄핵전까지만 해도 이재명관련주들이 차기 대선의 유력한 후보로서 크게 상승을 했지만 탄핵이 가결이 된 이후로 이재명관련주가 모두 크게 하락을 했다. 하지만 이재명당대표는 차기 대권주자로서 유력한 후보는 맞다. 하지만 추후 어떻게 움직일지는 봐야할 듯하다.
다음, 나우 IB이다.
이 종목 역시 이재명관련주이다. 시가 1,375로 시작으로 고가 1,529(12%)정도 상승을 했다. 10%정도 수익률이 발생했지만 추후 지켜봐야하는 종목이다.
다음, 국영지앤엠이다.
국영지앤엠은 이낙연관련주다. 시초가 2,295로 시작으로 2,370원을 (3%)정도 수익률이 나왔다.
마지막 종목은 경남스틸이다.
경남스틸 종목은 홍준표관련주다. 이 종목은 주중에 차기 대권주자로 나설 수 있다는 멘트로 상승을 하였다. 트럼프 미국 차기 대통령을 대적할 사람은 홍준표 본인밖에 없다는 말을 하면서 크게 상승을 하였다. 시가 5,500원으로 시작하여 고가 5,500원으로 마무리 했다. 10%정도 하락을 했기 때문에 분할 매수관점에서 보면 그래도 수익권을 준 종목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단기스윙 종목들을 분할로 매수하면 수익권에 올 수있다. 다음 주에 나온 종목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잘 매수하여 수익을 내보자.
다음 주 23일주차 단기스윙종목을 알아보고 매수하여 큰 수익을 내보도록 하자.
첫번째 종목은 HJ중공업종목이다.
HJ중공업(097230)은 이달 초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의 대형수송함(LPH-I)과 고속상륙정(LSF-II) 외주 창정비 사업 입찰에 참여해 적격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두 건의 수주 금액을 합산하면 677억 원이다.방위사업청과 2,663.30억원 규모 검독수리 Batch-II 후속함(9~12번함)수주 계약 체결에 급등하였다. ▷방위사업청(대한민국 해군)와 2,663.3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2.32%) 규모 공급계약(검독수리 Batch-II 후속함(9~12번함)) 체결(계약기간:2024-12-19~2028-10-31) 공시하였다. 그러면서 12월 18일에 상한가를 갔다. 그러면서 20일 다시 공시가 나면서 12% 상승하였다. 현재 매물대에 걸려 있지만 저 매물대를 소화하다면 우상향은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물론 그럴려면 이슈가 한가지 더 있어야 할 것이다. 실적면에서 개선이 되어 우상향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므로 만약에 23일주에 기회를 준다면 익절을 하면 될 것 같다.
두번째, 그린케미칼이라는 종목이다.
12월 20일 탄소 포집, 활용, 저장 관련주들이 강세가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그의 측근인 일론 머스크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향후 트럼프가 CCUS 관련 세액공제를 폐지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 엑손모빌과 옥시덴탈 페트롤리움은 석유 생산을 증대하기위해 탄소를 유전에 주입하는 CCS 방식을 이미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이들 기업은 CCUS의 신기술 개발에도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에코바이오는 바이오가스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와 바이오황 관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기반 유지 관리목적으로 수도권매립지에서 포집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그린케미칼은 이차전지의 전해액 등으로 사용되는 디메칠카보네이트(DMC)를주요 제품군으로 하고 있으며, CCU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급은 전체적으로 들어온 상황이다. 트럼프 관련주에 속하게 때문에 지속적으로 상승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차주에도 상승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쉽게 하락을 하지 않을듯하다. 현재 6,400원인데 8,000원은 다시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봉으로 매물대는 10,300원대에 있기 때문에 충분히 거기까지는 갈 듯하고 다음 저항은 11,200원이다. 저 저항대가 강하기 때문에 저항을 맞고 떨어지면 다시 매집하면 좋을 듯하다. 주봉차트이기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러니 꾸준히 관찰하고 매수해보자. 우선은 두 종목다 월요일 시초가로 매수를 하고 향후 방향성을 지켜보도록 하자.